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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전국대표대회 발표: "화이의 새로운 목소리 독자들" 결승전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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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2017년 10월 18일 오후 15시 50분, 1학년 학생들을 위한 '화이 뉴 보이스 리더' 결승전이 토토 스포츠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청년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환영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당을 따른다'로, 우수한 근현대시 낭송을 통해 표현됐다

이 행사는 한 달 넘게 지속됐다 초반에는 각 학급이 낭송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준비했고, 중반에는 예선대회와 진행자 선정이라는 두 가지 주요 대회가 열렸다 여러 차례의 선발 끝에 1학년 8명의 학급과 4명의 발표자가 눈에 띄어 전 학년에게 시 낭송의 향연을 선사했습니다

결승전에 앞서 상영된 단편 영화 '예비 스타일 리뷰'는 강당 전체를 시의 향기로 가득 채웠고, 이어 네 명의 사회자는 이브닝 가운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처음 등장한 학급은 1학년(8)이었다 그들은 Shu Ting의 "Motherland, My Dear Motherland"와 "My Motherland"를 학급의 오리지널 시와 완벽하게 통합했습니다 군복을 입고 붉은 깃발을 들고 있는 두 학생이 춤을 추며 시작했습니다 나머지 8명의 학생들은 장엄하고 힘차게 낭송해 행사장 전체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두 번째로 고등토토 스포츠 1학년(21)이 등장했다 그들의 프로그램은 "조국으로의 비행"을 주제로 한 연주회였습니다 4개의 시가 4명의 낭송자로 연결되었습니다 감정은 한 겹씩 발전했고, 듣는 사람도 점점 더 매료됐다 이어서 1학년(19)반의 원시 낭독 "나는 양쯔강 남쪽을 걸었다"가 이어졌습니다 이 시는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시청각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피리 소리와 함께 낭독자들이 천천히 무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들은 이야기하고 설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인해 모두가 강남 수향 마을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결승전이 절반 가까이 다가온 가운데, 1학년(22)반의 '찬양'이 관객들의 분위기를 바꿔놨다 8명의 학생들이 의기양양한 국가 찬송을 불렀고, 마지막에는 상황에 맞는 연주가 더해져 금상첨화였습니다 5일과 6일 출연자는 각각 1등급(2)과 1등급(6)이었다 '화이의 감동'과 '연애·감정'은 모두 원작을 담았다 낭독자들의 젊고 활력 넘치는 목소리는 시의 섬세한 감정적 맥락을 연결해 참석한 화이 선생님과 학생들의 울림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곱 번째로 등장한 사람은 고등토토 스포츠 10반 학생인 이택핑(Yi Zeping)이었습니다 그는 '부러진 손바닥을 써'를 독창하며, 올바른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찬사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결승전의 피날레는 1학년(25) 분대장 비행반 학생들의 모습이었다 이들은 모두 예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그들의 아우라와 꼿꼿한 외모는 '진원춘·창사'와 '선물'을 낭송하는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일렉기타 연주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대회는 종료되었고, 본선에 진출한 8개 반이 1등과 2등 상을 놓고 경쟁을 벌였습니다 인문학 실험반 1학년인 13반은 대회 막판 자신들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The Troubled Years"의 낭송에는 음악과 춤이 동반되었습니다 독특한 퍼포먼스는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정오 17시, '화이 뉴 보이스 리더' 결승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경기가 끝난 뒤 1학년(23) 동급생 리 메이린(Li Meilin) ​​군은 "오늘 낭독대회는 정말 흥미로웠다 각 반의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다 박수를 여러 번 쳤다"고 감격해했다 10학년 동급생 이택평도 "오늘은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소집되는 날이다 우리의 낭송도 '조국'을 주제로 하고 있다 열정적인 낭송이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한다 우한과 베이징의 먼 메아리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부록:

1등 수상자: 1급, 9급, 25급, 2급, 21급

2등 수상자: 6급, 8급, 10급, 22급

"베스트 스타일상" 수상자: 13학년

"우수기관상" 수상자: 18급, 24급, 23급, 16급, 17급, 9급, 7급,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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