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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마님, 우리 모두는 꿈을 쫓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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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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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동문봉사활동

2019년 중국사범대학 제1한마봉사단 단체사진
2019우한 마라톤대회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후, 중국 제1사범대학 동문들의 유력 인물들이 차례로 트랙에 등장했습니다 "중국 사범대학 제1러닝팀이 여기를 바라보고 있으니 에너지를 보충하고 계속 달려보세요!"중국 제1사범대학자원봉사 보급소의 학생, 교사, 동문들이 차례로 환호했습니다 항공과 1학년인 나하오란(Luo Haolan)이 앞장서 "한마야, 어서! 중국 사범대학 1등, 어서!"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통과12수킬로미터의 경주에서 화동사범대학 동문들이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차례차례 보급소로 왔습니다 모교 치어리더들이 물컵과 과일을 받는 모습을 보며 동문들은 흐뭇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중 왕샤오잉(Wang Xiaoying) 선생님이 보급소를 지나갈 때 항공반 자원봉사자들과 진심으로 하이파이브를 나누셨습니다






20192018년 마라톤 중반쯤 갑자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세차게 내리는 봄비도 중국사범대학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마음을 식힐 수 없었고, 마라톤 선수들의 투지를 꺾을 수도 없었다 비록 많은 동문들이 중국 제1사범대학 동문 달리기단에 합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때 모교의 깃발과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팔을 치켜들고 “자, 중국 사범대학 1호!”를 외쳤다 환호, 환호, 함성, 환호가 연이어 터져나왔고, 대회 분위기는 몇 번이고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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